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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Ann Lim from Korea

Mary anne

 

안녕하세요.

저는 임지수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중3이 다 끝나갈 무렵에 뒤늗게 유학 결정을 하고 랑기오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온 유학이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참 잘 한 결정이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라이스트쳐치 시내나 오클랜드 같은 도시 학교, 명문학교에 가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학은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니냐고도 했지만, 제일 중요한건 다른 사람의 권유나 의견, 강요보다는 자신의 의지나 결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랑기오라에 오지 않았더라면 내 유학생활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물론 도시 중앙에 위치하는 그렇게 크고 유명한 학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전통이 있는 학교였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학생들이나 아시아인들이 다른학교에 비해 많이 적었으며, 현지 아이들과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았고, 그로인해 영어도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정말 훌륭하신 교장선생님과 그 누구보다도 친절한 유학담당선생님이 계셔서, 저 같은 유학생들이 더 편하게, 쉽게, 재미있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방식과 친구들 선생님들이 모두 저를 많이 이끌어 주었고, 거기에 제 노력을 더해, 온지 1년만에 수학 전교 일등을 하는 등, 온지 2년 후에는 국가고시를 본 후 “top scholar"(전교등수)에 들게 되어 매달(국가고시 시험을 보고 높은 점수를 받았을 때 주는 매달)도 받았습니다. 저는 국가고시에서  109개의 크리딧 중에 54개를 제일 높은 점수(excellent) 로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랑기오라에 즐겁게 재미있게 공부하고 생활 한 것의 결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학교로부터 5000불의 장학금을 받았고, 내년에 장학금 시험을 봐서, 통과하게 되면, 유학생이라서 국가에서 주지 않은 장학금을 학교에서 대신 주겠다고 하는 권유도 받았습니다. 이보다도 저를 제일 놀라게 했던 것은 랑기오라의 1시간의 수업시간도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고 절대로 ”언제끝나나~“ 하며 시간을 보는 일도 없었으며 한번 배운 것은 거의 잊어버리지 않고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리고 랑기오라 학교의 교육환경과 수준이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훨씬 높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학교를 더 좋은 학교나 다른 도시학교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넓은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좀 더 유익하고 깊게 배울 수 있는 점 또 공부도 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인생에 좋은 경험을 같이 쌓을 수 있는 것... 이것이 정말 기억에 남는, 보람된 ”학생인생“ 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정말 랑기오라학교에 오게되어서 유학을 잘 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고, 랑기오라 학교에서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유익하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가 도시(시티)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고 해서, 학교가, 선생님이, 다른 학교 어디보다 뒤진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학이 이렇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분명히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뉴질랜드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랑기오라 학교에서 공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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